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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노인 복지 위한 간담회 가져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4.10 1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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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김동철)은 10일 오전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예술의전당 5층에서 노인문제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시당 노인위원회와 대한노인회 광주광역시 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당의 노인 복지 정책을 점검하고, 노인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간담회에서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양승조 국회의원(민주당)이 ‘우리나라 노인문제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노인일자리 창출 및 고용정책을 강조했다.

양 의원은 우리나라의 고령화 현황의 실태를 지적하며 민주당이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및 노인대학 지원법 ▲국민건강보험법 및 노인복지법 개정안 ▲기초노령연금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소개했다.

이용섭 국회의원(민주당 광주 광산을)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복지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와 정책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65세이상 노인들에게 지급되던 교통수당을 부활해 줄 것과 지난 2008년말 예산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지원됐던 경로당 난방비 특별지원 정책을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노인지회에도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 김동철 시당위원장과, 이용섭 국회의원(광산을), 이윤정 남구지역위원장을 비롯 이정일 수석부위원장, 위성부 사무처장, 이정남대변인, 박종택 노인위원장 등 시당 당직자들과 송영복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장과 김춘식 사무처장 등 집행부, 각 구지회 임원들, 송광운 북구청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