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69 포인트 오른 1,336.04p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52억원, 792억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이 4,750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장내증시 상승세에 장외시장도 오름세로 화답했다. 장외 생보사주들이 상승세에 박차를 가했다. 미래에셋생명(1만4500원)은 금일 5.45% 오르며 20일 이평선을 상향 돌파한 모습이다.
금호생명도 4.27%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약 한달만에 6000원대를 탈환했다. 7거래일 연속 상승행진 중인 동양생명(1만4100원)도 4% 추가 상승하며 1만4000원대에 진입했다. 대형 생보사주인 삼성생명(+0.46%)도 5주째 상승흐름을 보이며 54만5000원에 기준가를 형성했다.
장외 IT주에서는 삼성SDS가 5만5500원을 기록하며 오름세를 이어간 반면 서울통신기술(2만9000원)과 엘지씨엔에스(2만3150원)는 쉬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삼성네트웍스(-1.32%)는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소폭 하락한 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캐피탈(2만1000원)이 5.00% 올랐으며 현대택배(5700원)도 1.79% 오름세를 보였다.이밖에 한스바이오메드(+17.95%)와 펩트론(+9.76%), 윈디소프트(+7.69%), 팍스넷(+6.67%), LIG건영(+6.67%) 등이 강세를 기록했다.
뷰웍스(100120)의 성공정인 코스닥 입성과 함께 기업공개(IPO) 관련주들의 활황장세는 금일도 이어졌다. 5월에 공모예정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33.33%)는 금일 30% 넘게 급등하며 9000원대로 올라섰다. 금주 공모를 실시했던 에이테크솔루션(+9.43%)과 엔에스브이(+5.11%), 에스티오(+0.44%)는 금일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오는 14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스엔에스텍(1만1750원)은 11.90% 오르며 최근 5거래일 동안 80%의 상승율을 기록하는등 상장기대감을 반영했다. 5월 추가로 공모일정을 발표한 STX엔파코(3만3500원)와 한국정밀기계도(3만3500원) 각각 17.54%, 9.84%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STX엔파코는 거래소시장, 한국정밀기계는 코스닥시장을 대상으로 상장을 준비한다.
포스코건설(+8.70%)을 비롯한 뉴그리드테크놀로지(+8.70%), 조이맥스(+12.99%) 등의 승인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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