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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KLPGA투어 생애 첫 출전

‘MBC투어 제2회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 첫 선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4.10 1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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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나이키골프)가 15일부터 3일간 롯데 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C투어 제2회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미셸 위는 2006년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대회인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한 한 바 있지만, KLPGA투어 대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J골프 피닉스 LPGA 인터내셔널'에서의 미셸 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하와이 SB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를 모았던 미셸 위는 지난 J골프 피닉스 인터내셔널(공동 57위),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공동 67위) 등에서 하위권에 머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부진의 원인을 자신의 장점인 드라이버에 있었다고 판단한 그녀는 드라이버 샷을 집중적으로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MBC투어 제2회 롯데마트 행복드림컵 여자오픈’에는 미셸 위를 비롯해 서희경(23·하이트), 김하늘(21·코오롱엘로드), 유소연(19·하이마트), 최혜용(19·LIG), 홍란(23·먼싱웨어) 등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3억 원이다.

본 대회는 MBC가 15~17일 오후 1시 40분부터 4시까지, J골프가 오후 4시부터 전 라운드를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