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전남지역 12월 상장법인, 현금성자산 소폭 증가

2008년말 현금성자산 2581억원 9.75%증가···1사 평균 184억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10 13:54: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지난해 현금성자산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주권상장법인의 2008년말 현재 현금성자산은 총2581억 원(1사평균 184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9.75%(229억원)증가했다.

현금성자산은 대차대조표상의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율상품을 합산한 것으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083억 원으로 전년말 1404억 원보다 22.9%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은 948억 원으로 58.04%증가했다.

현금성자산 보유금액 1위는 광주신세계로 2007년보다 47.03%(303억 4900만원)증가한 948억 7500만원 이다. 그다음은 KPX화인케미칼로 34.77%로 증가한 510억 4300만원이고 금호산업, 화천기공, 금호타이어 순으로 나타났다.

현금성자산 증가액 1위 또한 광주신세계로 2007년보다 47.03%(303억 4900만원) 증가한 948억 7500만원이다. 그다음이 KPX화인케미칼, 화천기공, 조선내화, 디에스알제강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금및현금성자산은 통화 및 타인발행수표 등 통화대용증권과 당좌예금, 보통예금 및 큰 거래비용 없이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이자율 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의 위험이 중요하지 않은 금융상품으로서 취득 당시 만기일(또는 상환일)이 3개월 이내인 것(국고보조금액 제외)을 뜻한다.

단기금융상품은 금융기관에서 취급하는 정형화된 금융상품으로서 단기 자금운용목적으로 소유하거나 기한이 1년 이내에 도래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