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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피제이 소액공모증자 청약 경쟁률 35대 1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10 1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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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4월 8일, 9일 이틀간 실시한 예신피제이(047770)의 9억9천만원 소액공모증자에 약 350억원의 청약이 접수되어 무려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회사 공시담당임원은 “이번 증자를 통해 예상을 뛰어넘는 투자자들의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예신피제이는 우회상장 후 그 동안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주식수 마저 적어 시장에서 별로 주목 받지 못했었다”며 “725원이라는 시가에 비해 낮은 발행가격도 작용했지만, 회사실적과 브랜드파워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알려진 것 같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특히 증자결정 당시 시가 1,130원에서 청약기간 동안 주가가 오히려 14% 상승하여 9일 종가는 1285원으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예신피제이는 마루(maru), 노튼(NOTON)등의 브랜드로 잘 알려진 예신그룹의 주력사로서 유명 패션브랜드 코데즈컴바인(codes-combine)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 매출액 1228억의 실적을 기록했고, 올 매출목표를 1800억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