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트레비스(대표 배정화)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트레비스는 자체 골프구단 창단에 앞서 내셔널 골프클럽 E2골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2에서 운영중인 EMAX 소속 골프선수들에게 의류일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대표하는 골퍼 박세리 선수가 까다롭게 선택한 골프클럽 E2골프와 박세리 선수가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EMAX 골프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트레비스의 Doing Golf 컨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EMAX 골프단은 KLPGA 문예진 선수를 비롯하여 김보배 선수, 김혜지 선수, 박샘 선수, 홍슬기 선수 등 KLPGA 최정상의 프로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최강의 골프단이다.
이에 따라 KLPGA 대회를 비롯한 국내외의 많은 골프대회에서 트레비스 고기능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활약하는 선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를 통한 트레비스 브랜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보이며 브랜드 전개에도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트레비스는 올 봄 시즌부터 전속모델로 탤런트 한고은과 김석훈을 내세워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 운용으로 20대후반~30대초반의 젊은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트레비스는 봄상품에 이어 여름상품 조기출고후 판매율 상승과 선수요가 발생하여 추가 생산에 들어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레비스 배정우전무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작년 동기간에 비해 30% 이상의 신장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경기가 어려울수록 적극적이고 지역밀착 형 마케팅전개로 대리점 효율의 집중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본사와 대리점이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