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중소기업 CEO들에게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과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제시할 중소기업 CEO 연수가 전국 9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10일 노동부(장관 이영희)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에 따르면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잡고, 중소기업 CEO들에게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HRD(인적자원개발)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CEO 및 HRD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중소기업 CEO 연수일정은 서울이 힐튼호텔에서 5월 13일, 7월 22일, 9월 23일 3차례 열린다. 부산은 5월 14일, 6월 18일 롯데호텔, 인천은 6월 11일 라마다호텔, 대구는 5월 14일 호텔인터불고EXCO, 구미는 9월 1일 센추리호텔, 울산은 5월 21일 롯데호텔 이다.
광주는 4월 15일, 9월 16일 신양파크호텔, 대전은 5월 12일, 7월 7일 리베라호텔, 원주는 5월 21일 원주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또 HRD담당자 과정은 4월 14일 서울(팔레스호텔)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역에서 10월까지 총 16회 연수과정으로 올해 처음으로 2박3일의 합숙과정이 개설됐다.
연수 참가비는 무료로 고용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의 CEO 및 HRD담당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이번 연수는 '위기극복을 위한 CEO 리더십', '경영위기극복을 위한 인사교육 전략' 등 경제위기 극복방안에 초점에 맞춰져 강사진으로는 우광식 원장(21C세계경영원), 이찬 교수(서울대) 교수 등 실력 있는 강사가 초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