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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분기 총매출 3조 651억 달성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4.09 18: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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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소비 심리 악화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신세계가 9일 증권 거래소를 통해 공시한 1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1분기 총매출액은 3조651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791억원보다 3860억원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18억원 5.9% 늘어난 210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분기 매출액 기준으로는 2조485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2235억원보다 2624억원 11.8%, 매출총이익은 7826억으로 전년동기 6894억보다 13.5% 각각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는 “지난 3월 오픈한 센텀시티의 성공적 시장 진입과 신세계 마트의 합병 효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여전히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기는 하지만, 3월로 들어서면서 경기 침체가 진정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신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의 3월 영업실적은 총매출액이 1조258억원으로 전년동기 8821억원보다 16.3%, 영업이익은 691억원으로 전년동기 641억원보다 7.9% 신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