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갤러리아명품관, '하이 주얼리&워치' 10일 오픈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4.09 17:57: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갤러리아명품관은 10일, 세계 4대 명품 시계로 꼽히는 오데마피거, 브레게, 바쉐론콘스탄틴 등 명품 시계와 까르띠에, 반클리프앤아펠 등 하이 주얼리 매장으로 구성된 초특급 명품(위버 럭셔리) 전문 브랜드 매장 “하이 주얼리 & 워치”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명품관 EAST 지하 1층 924㎡(280평)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 주얼리& 워치’는 오데마피게, 브레게, 위블로가 신규 오픈하고, 피아제, 해리윈스턴 등 시계 전문 5개 브랜드, 까르띠에, 쇼메, 반클리프앤아펠, 프레드, 부쉐론 등 하이엔드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 5개, 편집매장 ‘빅벤(바쉐론콘스탄틴, IWC, 에거르꿀뜨르, 코로노스위스, 파르미지아니) 등 총 11개 매장으로 구성된다. 

"하이주얼리 & 워치” 매장은 첫째, 동업계 명품 매장의 차별화, 둘째, 층별로 분산되었던 하이주얼리 & 시계를 한 군데로 통합하는 전문성 강화, 셋째, 새롭게 백화점 명품 시장의 소비 주력으로 떠오를 남성 코너에 초점을 맞췄다.
 
갤러리아 김덕희 명품팀장은 “각 브랜드들이 상품 구색, 인테리어 등은 세계 일류 매장과 손색이 없다”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상품, 오직 갤러리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온리(only)상품을 경쟁력으로 삼아 매장의 전문성과 차별성의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갤러리아에 선보이는 “하이 주얼리 & 워치’ 매장은 ‘주얼리 & 워치’의 뮤지엄 (museum)이라 할만큼 국내에서 보기 힘든 상품구색은 물론이고 각 브랜드의 전통과 특성을 살린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매장 인테리어 자체도 흥미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