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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기본요금 2,400원으로 인상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09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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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택시 요금을 오는 6월 1일부터 2,400원으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

택시요금의 경우 그동안 공공요금 동결 정책으로 그동안 조정을 유보했지만 최근 LPG가격의 급등 등으로 운송원가가 올라감에 따라 요금조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택시요금 인상률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12.4%)의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 방향으로 결정됐고, 거리요금(144m 당 100원)과 시간요금은(15km/h 이하로 주행시 35초당 100원)은 동결됐다.

아울러 택시요금 중 부가요금인 심야할증은 현행기준대로 00:00~04:00에 20% 할증이 유지되나 시계 할증 20%는 폐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