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금액의 일부를 깎아 주는 할인업소를 모집한다.
9일 광산구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요금 할인에 나설 업소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참여 희망 업소는 이용금액의 5~10% 내에서 할인율을 자율적으로 결정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업소 중 음식점, 제과점, 안경점 등 주민 이용도가 큰 업소를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요금할인업소 표찰을 부착하고 구청과 동 주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가격 차별화로 매출증대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업주와 고객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건강도 높이고 탄소도 배출하지 않는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