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의 12월 결산법인 14개사 가운데 디에스알제강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증가에서 각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해 유일하게 주가가 상승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소장 김정원)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14개사의 2008년 실적을 전년 동기실적과 비교한 결과, 디에스알제강이 매출액 증가율 67.8%(1430억 1100만원), 영업이익 증가율 241.26%(208억 8800만원), 순이익 증가율 274.25%(182억 3400만원)로 최고 실적을 냈다.
주가는 지난해 1월 2일 기준 대비 7일 현재 13.6%가 상승해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14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올랐다.
부국철강이 매출액 증가율 29.96%, 영업이익 증가율 99.08%, 순이익 증가율 93.35%로 2위를 차지했다. 주가는 복합.
또 금호산업이 매출액 증가율 28.12%로 매출액 증가 3위에 올랐으나 주가등락율 -71.02%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KPX화인케미칼이 영업이익 증가율 31.21%로 영업이익 증가 3위, 화천기공이 순이익 증가율 29.21%로 순이익 증가 3위를 기록했으나 주가등락율은 각각 -48.07%, -43.03%를 기록했다.
광주신세계는 매출액 증가율 2.87%, 영업이익 증가율 7.51%, 순이익 증가율 13.54%의 실적을 나타내 주가등락율 -25.09%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매출액 증가율 17.52%, 영업이익 증가율 -68.05%, 적자 2003억 5600만 원을 기록해 -64.93%의 주가등락율를 기록했다.
광주·전남의 대표적 소주 제조업체인 보해는 매출액 증가율 2.63%, 영업이익 증가율 -32.16%, 순이익 증가율 -3.68로 주가등락율 -37.76%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