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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하나의 보험으로 세 자녀 모든 것 보장"

자녀전용 통합보험 업계 첫 출시…세번째 자녀 할인 혜택도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09 13: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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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부모 유고시 자녀의 교육비 및 생활자금 뿐만 아니라 자녀의 질병, 재해까지 폭넓게 보장해주는 업계 첫 자녀전용 통합보험인‘자녀희망보험’을 14일 출시한다.

   

◆출산장려정책 부응, 세번째 자녀 보험료 할인
 
통합보장보험의 장점을 살려 한 건의 보험으로 한번에 자녀 3명까지 가입할 수도 있고 또한 첫번째 자녀 가입 이후 중도에 다른 자녀의 추가가입도 가능하다.

특히,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부응해 세번째 자녀 가입시에는 둘째 자녀 가입시 추가되는 특약 보험료에 비해 20~30% 할인해준다.

◆부모 유고시, 자녀 생활·교육자금 지급
            
우선 부모 유고시 또는 80% 이상 장해시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성장단계별로 교육비, 생일축하금, 생활비, 결혼축하금 등을 지급한다. 보험금을 한꺼번에 받기를 원하면 예정이율로 할인된 일시금 형태로도 지급이 가능하다.

3세 자녀를 둔 35세 부모가 80세만기 20년납 만기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피보험자가 남성일 경우 보험료는 64,050원이고 피보험자가 여성일 경우 보험료는 36,050원이다. 만약 부모가 유고 또는 80% 이상 장해를 입게 되면 자녀가 27세가 될 때까지 교육비 및 생활자금 등을 최고 2억2천3백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만약 자녀가 27세를 넘고 부모가 만기 이전에 사망하게 되면 2000만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며, 또 부모가 만기 이후에도 생존하게 되면 주보험에 대한 기납입보험료를 돌려준다.

◆하나의 계약으로 세 자녀까지 보장설계 가능
 
또 세번째 자녀까지 중간에 추가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모든 자녀를 커버할 수 있게 했으며, 특히 세번째 자녀에 대해서는 두번째 자녀에 대한 특약 보험료보다 20~30% 저렴해 통합보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다자녀 보장, 자녀 중도추가 등의 기능은 자녀대상 상품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녀 독립시점까지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보장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자녀의 질병과 사고로 인한 의료비를 실비로 돌려 받을 수 있고,  암 또는 중대한 화상 등으로 인한 진단, 수술 그리고 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들의 건강을 종합보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약의 종류로는 어린이CI보장특약, 재해치료비보장특약, 기초응급자금특약, 입원특약, 어린이수술특약, 의료비보장특약 등이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자녀희망보험은 부모 유고시 겪게 될 자녀교육비, 양육비 등의 문제를 저렴한 보험료로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며 “또한 통합보험의 장점을 살려 자녀 개개인이 따로 가입했을 때보다 보험료를 싸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