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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 관리형 유학사업 진출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4.09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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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는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유학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에듀박스는 지난해 설립한 필리핀 현지법인을 통해서 현지 국제학교를 직영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4주, 8주, 10주 과정으로 필리핀 국제학교에서 ESL집중코스를 진행한 바 있는 에듀박스는 이번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학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에듀박스가 운영하는 학원 프랜차이즈 이보영의 토킹클럽이 개발, 운영하는 ‘토킹클럽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은 매월 초순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필리핀 마닐라 지역 파라냐케시에 위치한 직영 국제학교에서 정규수업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필리핀 최고의 부촌인 아얄리 알라방 빌리지에서 한국인 관리자의 보호하에 생활하게 된다.

관리형 유학은 총 10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필리핀 현지 교과목인 사회, 과학, 수학 중심의 정규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정규수업시간에 영어학습의 기본적인 영역인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ESL수업을 도입하여 필리핀 교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방과 후에는 국제학교 현지 교사가 학생들이 생활하는 연수원에 직접 방문하여 개인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이보영의 토킹클럽이 자랑하는 말하기 중심의 교육 체계를 그대로 적용한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