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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픈캐스트 정식 서비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09 10: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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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네이버(www.naver.com)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관점에 따라 정보를 선별·제공하고 이용자가 네이버 첫 화면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정보유통 플랫폼 ‘오픈캐스트(Opencast: http://opencast.naver.com)’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캐스트를 이용하면 다른 사이트를 찾지 않고도 다양한 이들이 제공하는 전문 정보를 네이버 첫 화면을 통해 무료로 골라 볼 수 있다.

현재에도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로 유명한 작가 나물이(김용환 씨), 유명 블로거 베비로즈(현진희 씨), 문성실 씨 등 인터넷 스타들이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 컬렉션뿐만 아니라 삼성경제연구소, JYP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아이온, 팍스넷, OCN, 엘르, 세티즌 등 기업 및 단체들이 직접 제공하는 다양한 전문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또 대중적 캐스트(정보묶음)뿐만 아니라 한국의 간이역, 무용관련 정보, 캐리커쳐 모음, 클레이 인형 등 소수의 매니아 층이 찾는 정보들도 네이버 첫 화면에 소개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발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가 실시되면 회원 5명의 추천을 받은 만 14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캐스트를 발행(아이디당 10개)할 수 있으며, 캐스트 관리 페이지에서 8개 이상의 링크를 수집한 후 발행하면 된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오픈캐스트에서는 수많은 정보원(原) 중 가치있는 정보를 선별·수집하는 능력이 뛰어난 이용자라면 누구나 스타 캐스터가 될 수 있다”며 “소수의 사람들만 접하던 전문 정보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면서 정보의 선순환과 롱테일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