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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2008 우리금융인 대상’ 선정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09 0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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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직원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008년 중 우리금융그룹 내 최고의 금융인을 선정했다.

   
 < 사진 = 수상자 가족에게 축하 꽃다발을 수여하는 우리금융 이팔성 회장(오른쪽) >

‘우리금융인대상’은 2008년 처음으로 제정되어 지난 한해동안 가장 뛰어난 업적을 쌓았거나 회사의 명예를 드높인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첫회 우리금융인 대상에는 우리은행 국민주택기금TFT가 대상을, 경남은행 문양호 부장이 최우수상을, 우리에스비자산관리 진종은 상무대우가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2008년 최고의 우리금융인’으로서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우리은행 국민주택기금TFT(정기식 부부장외 2명)는 2008년 1월 수탁규모 67조 7000억원의 국민주택기금 총괄 수탁은행 업무를 유치해, 수신, 여신, 신용카드 등 은행 전 부문에 걸친 광범위한 손익효과를 올렸다.

최우수상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지방은행 중 최고 수준의 수익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최적의 경영전략 실행을 주도한 경남은행 문양호 전략기획부장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채권인수 방식에 의한 부실채권 회수방법을 창안해 추가수익 창출에 공로가 큰 우리에스비자산관리 진종은 상무대우에게 주어졌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금융인의 자긍심 고취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그룹차원의 시상을 제정하여 운영하게 되었으며, 향후 시상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그룹 경쟁력 강화에 크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