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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롱속 잠자는 우수 문화재 공모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08 17: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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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서울시민들이 장롱 속 깊이 소장하고 있는 우수한 동산문화재를 발굴해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시 문화재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록화 분야 사례 국보249호 동궐도>
이번 공모대상 분야는 ‘조선시대 기록화’로 서울의 옛지도, 조선시대 서울의 계회도(조선시대 사대부들이 계모임을 갖고 이를 기록하고 그림으로 그린 것), 궁중 기록화 분야다.

그러나 공모 대상 중 서울지역과 관련이 없거나, 인쇄지도 및 훼손상태가 심한 유물의 경우는 제외된다.

특히 이번 공모의 문화재 지정기준은 서울의 역사와 삶의 흔적이 잘 반영되어 있는 유물 중 역사적·학술적·예술적으로 가장 가치가 큰 것을 대상으로 한다. 일괄 공모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방문이나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공모자격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시 소재 박물관 및 미술관 등 기타 유관기관이 가능하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