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광역시의회(의장 강박원)는 8일 오후2시 본회의장에서 제14회 초등학생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초등학생 모의의회는 초등학생들이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익히도록 해, 민주시민으로서 자질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건전한 어린이로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금년 들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제14회 모의의회는 시 교육청에서 선발한 태봉초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자 △학교주변 교통안전을 지키자!』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과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실천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날 모의의회는 해당학교 교사와 학부모들도 다수 방청하여 회의 진행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보았다.
강박원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모의의회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지방의회가 무엇인지 알고, 나아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갖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