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7일만에 하락하며 1260선으로 마감했다.
8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38.03p(2.93%)하락한 1262.07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국내외 기업의 1분기 실적 발표와 더불어 미국 증시의 급락 영향과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7일만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46억원, 2990억원을 순매수 했지만, 개인이 5962억원 순매도에 나서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프로그램은 281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조선이 , 은행이, 철강이 낙폭이 두드러졌으며 보험, 증권, 건설도 하락했다. 쌍용차는 경영정상화 방안 발표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SK증권은 금산분리 와화 및 지주회사 규제 축소 등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에 8% 올랐다.
이날 상승종목은 332개(상한가 16개), 하락종목 508개(하한가 1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