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국 14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프리미엄 생맥주 전문 레스펍 치어스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방에서 잇따라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
지난 2001년 경기도 분당에서 본점 오픈 이후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치어스는 지난해 8월 경남 진해루점 오픈과 영남권 물류센터 완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 진출에 나섰다. 지난해 울산과 대구, 대전, 춘천 등에서 가맹점을 개설한데 이어 올해 청주 봉명점, 대전 관평점, 대전 둔산점, 아산 탕정점, 순천 조례점, 대구 수성점, 대구 월성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치어스는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지방 매장에도 주방인력과 물류를 본사에서 직접 지원하고 있다. 특히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조리아카데미를 통해 주방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전국 각지의 매장에 즉시 주방장 투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물류 역시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영남권 물류센터를 통해 당일 배송되고 있다.
한편 치어스는 오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경기도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해 경기 지역 예비창업자들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