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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자활센터 교육장 마련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4.08 15: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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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 영등포수도사업소 자리에 전문교육장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전문 자활교육장이 없어 31개 지역자활센터 소규모 교육장을 활용하거나 다른 시설을 임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그러나 이번 교육장 개설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한곳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욕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는 이를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에 대한 가정 재무컨설팅, 경제교육, 자활실무교육 등 자활의지를 지원하는 한편, 종사자에 대해서는 회계, 경영 등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이재남 회장은 “저소득층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며 “교육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자활·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