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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공짜 광고 '커뮤니티마케팅'

워낭소리와 과속스캔들 흥행의 힘, 입소문 마케팅!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4.08 14: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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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불경기로 전체 마케팅 시장은 줄고 있어도 여전히 인터넷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그 중에 요즘 가장 유행하는 광고 방법이 바로 커뮤니티마케팅! 이 커뮤니티 마케팅은 바이럴마케팅, 입소문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인터넷마케팅 등을 포괄한 개념으로 최근 영화계에서 대박을 터뜨린 ‘워낭소리’와 ‘과속스캔들’도 이 커뮤니티마케팅의 덕을 보았다.

커뮤니티마케팅이란 카페, 블로그, 지식iN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한 빠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말한다. 전통적인 마케팅은 비용도 크고 전문가만 진행 할 수 있었지만, 이 커뮤니티마케팅은 네티즌이라면 누구나 비용 없이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의 매출성장과 돈을 벌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천적 발상지는 어디인가? 그것은 지인들을 통한 입소문이다. 특히나 자신과 친한 지인의 말을 신뢰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기존 온라인 마케팅의 대명사였던 검색키워드광고나 배너광고는 입소문을 관리하지 못한다. 입소문이 나는 곳은 검색창이 아니라 커뮤니티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요즘 쇼핑몰은 이용자의 댓글과 사용자평을 관리한다. 이 것이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도 브랜드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블로그나 카페를 통한 제품홍보 및 체험단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럼 커뮤니티에 입소문이 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커뮤니티는 공동 목표나 이해를 가진 사람들이 네트워크로 맺어진 정보공간으로 정보와 사람이 감성적으로 교류하는 곳이다. 커뮤니티 운영의 고수들만이 커뮤니티 입소문과 마케팅을 정확히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의 고수들이 모여 커뮤니티 마케팅의 기초개념부터 다양한 사례와 함께 돈 버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 ‘커뮤니티마케팅’(출판사 팜파스)을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 ‘커뮤니티마케팅’책은 회사 매출과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기업,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주부, 사업을 번창시키고 싶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가, 취업하고 싶은 백수, 투잡을 하고 싶은 직장인들이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의 마케팅을 누리기 위해 첫 번째로 봐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커뮤니티연합모임인 시솝클럽(www.sysopclub.com)의 대표인 저자 황홍식씨는 “커뮤니티마케팅 스터디(http://cafe.naver.com/hongmario) 카페 운영진(커뮤니티마케팅 전문가, 웹 기획자, 랭킹1위 카페 시솝, 파워블로거 등)과 함께 수 년간의 커뮤니티 운영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커뮤니티마케팅을 만들었습니다.  커뮤니티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시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커뮤니티마케팅 책만의 특별한 매력은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이 만든 합작품이라는 점이다. 책은 이론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 마케팅을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비법을 전수하고, Tip & Know-How와 마케팅 활용 사례를 제시해 실제 커뮤니티 카페의 탄생부터 키워나가기, 운영, 성공하기까지의 단계 그리고 포탈사이트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비법 등을 제공한다.

한편 책 집필을 주도한 네이버의 커뮤니티마케팅스터디(http://cafe.naver.com/hongmario)카페에서는 책 출간 기념으로 대표저자 황홍식씨의 출간기념 발표회 및 사인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모임전문공간 토즈의 신촌아트레온점에서 오는 4월23일(목)과 5월7일(목) 2회에 걸쳐 저녁 7시30분에 개최되며, 매회 선착순 50명에게는 저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