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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직원들이 책 모아 복지시설에 기증

8일 김광 광주청장 쌍촌 종합복지관 등 4곳에 1786권 기증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08 13: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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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지방국세청(청장 김 광)은 1인 1도서 사랑의 책보내기운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모은 책 '꿈과 희망의 도서'를 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

   

김광 광주국세청장(사진 오른쪽)이 8일 직원들이 마련한 도서 1136권을 쌍촌 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

8일 광주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직원들이 마련한 도서 1786권을 쌍촌 종합복지관(광주 서구) 등 4곳에 전달했다.

이 날 김 광 광주청장은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도서 1136권을 쌍촌 종합복지관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항상 함께 호흡하는 친근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날 김 광주청장은 "이곳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희망과 꿈을 더욱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복지관내 노인복지 시설 등을 둘러보고 시설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에 김천수 쌍촌 종합복지관장은 "쌍촌복지관 도서실은 매일 아파트 주민 650여명이 이용하지만 지역특성상 제반 여건이 열악하여 도서가 충분하지 않던 차에 책을 보내 주신 것은 무엇보다 값진 선물이다"고 화답했다.

광주국세청은 지난해 10월에도 '쌍촌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로뎀'에 도서 560여권을 기증했다.
한편 1인 1도서 사랑의 책보내기운동'은 국세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외양과 내부가 깨끗하면서 초등학생 및 성인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를 모아 지역주민에게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