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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시장, '소비자의 눈길을 잡아라'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4.08 1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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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옥외광고시장에서 광고의 표준화와 규격화가 확대 시행됨으로써, 도시환경정비와 공익기금 조성이라는 두가지 목적에 모두 부합하는 형태의 새로운 옥외광고가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러한 광고는 종합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ktx역사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전자간판)광고물이 확대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소비자의 시선을 쉽게 잡을수도 있으며, 정보의 호환성도 쉽기 때문이다. 2009년 광고미디어 시장의 변화는 경제 불황과 광고 시장을 둘러싼 기술 및 제도의 변화 속에서 보다 매력적인 광고미디어 상품을 원하는 기업들의 요구와 그에 부응하기 위한 매체들의 노력으로 볼 수 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 기업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광고 매체비 집행이 요구되었고, 매체사의 입장에서는 매력적인 매체개발의 공통인식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광고역사에 늘 요구되어온 광고주들의 일반적인 needs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불황인 요즘 옥외광고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그러한 이유중에 하나이다.

국내에서 옥외광고의 대표주자라고 하면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축적한 우호테크놀로지를 (www.wooho.com)  빼놓을 수가 없다. 우호테크놀러지는 LED전광판이 거의 없었던 시절인 87년,김포공항 국제선 입출국 관리시스템을 아나로그 시스템에서서 LED전광판(전자간판)으로 바꾸는 사업을 시작했다.국제선이나 국내선이 도착하면 수속중이라는 전광판이 바로 우호테크놀러지의 기술력이다.

우호테크놀러지는 그 사업을 시작으로 김해, 제주공항등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관리시스템제작을 하였으

며 대구스타디움의 SCORE BOARD, 국민체육진흥공단의 3 COLOR LED 전광판, 서울시에서 발주한 잠실
야구장 영상설비를 제작하는등 국내에서는 대형 LED 전광판 사업을 도맡아 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각종 도로정보전광판과 각 관공서의 정보표시전광판을 제작하였고, 옥외광고로는 88도로의 지주광고 13개소와 청주의 FULL COLOR 홍보전광판의 광고제작을 맡아, 옥외광고시장의 선두주자라고 할수 있다.

해외사업으로서는 2003년의 필리핀 다바오공항 입출국 관리시스템을 제작하여 해외 진출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87년부터 현재까지 우호테크놀로지는 무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

우호테크놀러지의 이원범대표에 따르면 "뉴미디어 시대가 도래 하면서 소비자의 변화에 따라 광고시장도 진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고 전략을 확립함에 있어서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이 접촉할 수 있는 옥외광고 매체를 개발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여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