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레이크댄스와 발레를 결합시킨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스타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4월 18일부터 오픈런으로 공연이 재개되는 최윤엽 극본, 연출의 오리지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출신들이 최근 속속 연예계에 데뷔하면서 연예스타의 등용문으로 떠오르고 있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전에는 방송국의 공채시험을 통해 연예계에 입문하는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최근 국내, 외에 유명세를 떨치는 세계 최초의 브레이크 댄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출연자들이 영화, 드라마, 가수 등으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어 벌써부터 스타등용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메인 팀인 레드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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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은혜) |
또한 현재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자명고’에 출연하기도 한 2007년 미스코리아 善 출신 박가원양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블루팀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SBS 인기 프로 ‘한밤의 TV연예’에 스카웃되어 방송활동을 겸하다가 드라마에 출연하며 탤런트로 데뷔하였다.
그뿐 아니라 초기 출연자 김소리양도 싱글 앨범 ‘립(Lip)’을 발표하며,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오는 4월 13일부터 무대에 오를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화이트팀의 여주인공 “소연”역을 맡은 발레리나 홍현영양 역시 일찍이 예비스타로 점찍고 있다.
홍현영양은 이화여대 무용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한 엘리트로 국립발레단원에 선발되어 활동하다가 최근 최윤엽 사장에게 발탁되어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주인공을 맡은 신데렐라다.
위와 같이 발을 들이기 쉽지 않다는 연예계 예비스타 등용문으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떠오른 배경에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브랜드 파워와 무관치 않다는 게 관련자들의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서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 1세대 출신인 최윤엽 사장은 발레리나 출신 여주인공들만 연예 예비스타로 각광받는 것이 아니라 남자 주인공 정영광군을 비롯한 출연진 전원이 연기자로 가수로 손색이 없는 실력과 끼를 갖추고 있으며, 인기도 있어 앞으로 상당수의 연예 스타 배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