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한국뮤지컬대상 6관왕에 빛나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퀴즈이벤트를 통해 회원들에게 뮤지컬 초대권 30매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2009년 4월 7일부터 5월 24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의 초대권을 받고 싶은 이들은 프리챌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잘생긴 선생님, 귀여운 선생님, 순수한 선생님, 양호 선생님 중 ‘16살, 내 마음을 설레게 한 선생님은 누구인지 응모해 주세요?’라는 질문에 한 캐릭터를 골라 답변하면 된다. 또는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나만의 추억이 담긴 학창시절 이야기’를 덧글란에 남기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도 있다.
4월 12일까지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13일 발표를 통해 4월 15일 저녁 8시 공연 초대권 30매를 당첨자들에게 선물한다.
가수는 물론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발휘해온 만능 엔터테이너 이지훈이 주인공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2008년 7월 초연된 작품이다.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1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창작뮤지컬 중에서는 역대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으며, 그 중 최우수작품상, 남자신인상, 극본상, 연출상, 작곡상, 무대미술상을 수상하며 6관왕에 올랐다. 관객들의 요청에 의해 이번 4월 앙코를 공연을 펼치게 되었다.
<내 마음의 풍금>은 첫사랑에 눈을 뜨며 성장통을 겪는 16살 소녀 홍연이를 통해 유년시절의 추억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인다. 일기, 소풍, 운동회 등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유쾌하게 표현되는가 하면, ‘아가씨’처럼 보이고 싶고, 커피를 마시면 어른이 된 것만 같은 소녀의 감성이 무대 위에 생기 있게 흐른다. 이처럼 <내 마음의 풍금>은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사춘기의 성장통과 난생 처음 느꼈기에 스스로도 감당해 내기 어려운 사랑의 감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무대와 객석의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