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석면 파동으로 천연 화장품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AK몰(www.akmall.com)에 따르면 석면 파동이 시작된 1일부터 5일까지 AK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15개의 유기농 브랜드(자민경, 캐롤프리스트, 어번스푼, 이든, 로고나, 지큐스파, 러쉬, 더바디샵, 닥터브로너스, 에코코스메틱, AA오셔닉, AA익스프로소슬림, 앤티퍼디, 마리오바데스쿠, 키스마이페이스) 매출을 집계해본 결과, 지난해 동기에 비해 매출이 10.8배 증가했다.
또한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유기농 브랜드들에 대한 문의가 평소의 2배 이상 늘어 최근 석면ㆍ탤크 함유 화장품으로 인해 고객들의 불안감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AK몰 이은진 매니저가 설명했다.
AK몰은 유기농 화장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유기농 브랜드 특가전’ 행사를 열어 ‘만원특가전’, ‘10~20% 할인판매’, ‘샘플체험전’ 등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AK몰 내에 ‘유기농 브랜드’라는 별도 카테고리를 만들어 4월 17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하여 17일부터 30일까지 ‘유기농 브랜드’ 카테고리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적립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