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제1회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제난 속에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기술 및 상생협력 확대 일환으로 우수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
홈플러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제품에서 일반 중소기업제품, 우수 아이디어 상품까지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들을 발굴해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 상품 발굴 외에도 지역 유명 특산물과 명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 상품들은 점포 내 독립 공간에서 판매를 지원해 홈플러스만의 지역 특화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중국, 터키, 이탈리아 등 테스코 그룹사들과 협력해 박람회에서 발굴된 우수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를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홈플러스가 개최하는 ‘제1회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일(수)부터 20일(월)까지 홈플러스 홈페이지(www.homeplus.co.kr)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대상 상품은 친환경 및 에너지절약형 상품, 신선·가공식품, 생활·주방용품, 자동차용품 등 홈플러스에서 유통되는 전 상품군이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홈플러스는 서류심사를 통해 전시회 참가대상 100 여개 회사를 선정, 5월 15일 10~18시까지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다.
품평회에서는 외부 전문가와 소비자, 상품 바이어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직접 초청상품을 평가해 우수회사를 선정하며, 이후 홈플러스 주요 점포에서 2달간의 시범판매 기간을 거쳐 최종 입점여부를 확정한다.
홈플러스 김웅 고객전략본부장은 “앞으로 중소기업 우수상품들의 공동브랜드 런칭, 친환경상품 공동개발 등 다양한 상생 협력활동을 통해 중소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