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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4.08 0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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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예비 마케터를 대상으로 제5회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AMOREPACIFIC Beauty Creators League)을 실시한다.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가진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예비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기획 경연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되었다. 매년 실시되는 공모전에서는 입상자에게 장학금 및 인턴십, 취업 시 특전 등 다양한 혜택으로 대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인 단독 또는 3인 이하의 팀을 구성하여,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홈페이지(www.apleagu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팀 구성을 희망하는 개인 참가자를 위해 홈페이지 내에 ‘팀원 구하기’ 게시판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총 5가지로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하여 기획안을 마련하면 된다. 특히 올해에는 회사가 중점적으로 실행중인 활동들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여 참가자들이 실무에 가까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례로 주제 중 하나인 ‘그린경영을 실현할 수 있는 신상품 제안 및 프로모션 전략’은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전개하고 있는 상품 연계 친환경 활동에서 비롯되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생산 전과정이 친환경 기준에 적합하게 개발된 유기농 인증 제품 ‘이니스프리 에코레시피 라인’을 출시하는 등 관련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다른 주제인 ‘해외시장 경쟁우위 확보방안’의 경우 ㈜아모레퍼시픽의 목표인 ‘2015년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 진입’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 과제 중 하나인 ‘해외 매출 확대’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기획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는 대학생들의 설문 결과도 적극 반영하여 ‘사전 클리닉’ 프로그램 마련하였다. 사전 클리닉은 공모전에 응모한 팀을 대상으로 본선 마감 전 외부 전문가를 통해 첨삭지도와 의견을 보내주는 1대1 맞춤 프로그램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사전 클리닉을 통해 학생에게는 실질적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로서는 더욱 진보된 제안서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의 참가작은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논리성과 주제적합성을 중심으로 심사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6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7월 20일 결선인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든 입상자에게는 상패 및 부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는 장학금 1,000만원, 우수상에는 장학금500만원, 장려상에는 장학금 300만원이 각각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 모두에게는 8월 한 달간 인턴쉽 기회가 제공되며, 장려상 이상의 모든 수상팀에게는 ㈜아모레퍼시픽 공채 입사지원시 진행직무에 한해 서류 전형이 면제되는 특혜가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