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골프 지도자를 꿈꾼다면 한번쯤 티칭프로나 골프지도자 자격증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더욱이 자격증 하나로 골프연습장 취직까지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게 아닌가. 자격증은 물론 골프연습장 취직의 판로까지 준비된 골프연습장 협회에서 9기 지도자 선발전을 개최한다.
(사)한국골프연습장협회(대표 정대용)는 오는 13일 제10회 '2009 한국골프지도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10회째를 맞은 연습장협회 지도자 선발전은 골프연습장 취업을 원하는 프로지망생들의 꿈의 무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배출한 지도자들이 전국 골프연습장에서 고른 활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협회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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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회장은 "협회 소속 지도자들은 기타 다른 협회(티칭프로)의 선발전과는 차별화됐으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각인 시켰다.
이번 지도자 선발전은 오는 10일까지 접수 마감이며, 13일 조별 티오프된다. 장소는 쌍떼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지도자 선발전 합격 규정은 남자 79타 이내 여자 81타 이내. 1차 실기테스트 합격자에 한해 경희대 수원 캠퍼스에서 이론과 필기테스트를 걸쳐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여나 회원사의 추천을 받은 사람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20명 선착순 모집에 근거한다. 신청방법은 신청원서 접수시 참가비 250,000원을 동시에 납부하면 된다.
협회 허남규국장은 선발된 회원 혜택에 대해 "KGCA 골프지도자들 회원사 취업을 돕고 타 연습장 이용시 50% 할인되며, 지도자 골프상금대회 참가자격 부여, 제휴사 골프장 이용시 그린피와 카트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며 골프연습장 협회 지도자들은 차별화된 혜택과 함께 완성된 지도자로서 거듭날 것임을 표명했다.
접수는 (사)한국골프연습장협회 홈페이지 www.kgca.or.kr이나 전화 02)525-447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