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각 가스 공급주체들과 임무와 역할을 담은 안전공급 협약을 체결해 지역 가스안전체계 확립에 기틀을 마련했다.
![]() |
||
| 광산구 전갑길 구청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가스 공급주체 대표들이 '가스 안전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서명했다. | ||
7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청사 상황실에서 전갑길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김치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정영준 해양도시가스 대표, 유찬영 한국LP가스공업협회 광주지회장, 오종채 광주LP가스판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안전공급 협약'을 체결하고 서명했다.
가스 공급주체인 해양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LP가스공업협회, 광주LP가스판매협회는 장 등 가스공급자들은 ▲안전기기 보급 ▲사고예방 홍보 ▲급식소·시장 등 특정 가스사용자 검사 수검 안내 ▲관련 법령 준수 등을 약속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공급자의 안전활동에 필요한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협약사항 이행에 대한 사후관리를 담당하기로 했다.
또 광산구는 협약 주체들이 의무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업무와 공급자에 대한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협약을 성실히 이행한 우수 업체에 대해서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성실히 이행되면 주민이 안전하게 가스를 공급 받을 수 있는 가스안전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가스사고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로 직결되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각 주체간 소통 통로 마련으로 지역 가스안전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