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어묵의 진화 ‘펀앤조이오뎅사께’, 창업 아이템 주목

시장 흐름 발 빠른 대응, 인건비 등 비용 적게 들어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4.07 15:19:5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일본식 주점을 탈피,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남아시아의 다양한 음식을 주메뉴로 내세우는 세계퓨전요리주점 ‘펀앤조이오뎅사께(www.odengok.co.kr)’가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펀앤조이오뎅사께’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시장의 흐름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펀앤조이오뎅사께’는 지난 2005년 브랜드 런칭 당시, 길거리 음식인 오뎅을 업그레이드해 선풍적이 인기를 얻었지만 2007년부터 소비자의 트렌드가 다양화됨에 따라 편안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일식, 중식, 동남아식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요리를 퓨전화 하는 등 시장 흐름과 발을 맞춰왔다.

실제로, ‘펀앤조이오뎅사께’는 런칭 초기에 수제 어묵을 이용한 10여가지의 어묵 요리와 일본에서 직접 도입한 국물 맛으로 유명세를 치렀지만, 최근 수제 어묵 외에 탕, 샐러드, 구이, 꼬치, 튀김 등 종류별로 60여개가 넘는 메뉴를 개발했다.

소비자의 눈높이와 욕구가 다양해지고 수시로 변하는 퓨전요리주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게 ‘펀앤조이오뎅사께’만의 경쟁력 확보 전략인 셈이다.

특히, ‘펀앤조이오뎅사께’는 인건비가 부담인 현 창업시장의 흐름을 감안해 본사에서 발송되는 메뉴에 대해 점주가 포장을 뜯어 데우기나 조리만 하면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펀앤조이오뎅사께’의 창업비용은 66㎡(20평) 기준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포함해 4900여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25-494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