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지방이전 공공기관을 수용하고 광역경제권내 신성장거점으로 건설되는 10개 혁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우선 자족시설용지 확대를 위해 산학연클러스터용지를 244만㎡에서 338만㎡로 약 38%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개발면적은 유지하되, 유보지·주거용지 등을 산학연클러스터용지로 용도변경하고 일부 혁신도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원․녹지율을 부분적으로 축소 조정할 계획이다.
이로써 10개 혁신도시의 자족시설용지는 총 1,596만㎡로 도시전체면적 4,488만㎡의 36%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조성원가로 분양되는 자족시설용지 공급가격은 최초 실시계획 승인시 산정된 가격 대비 평균 14.3% 인하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국토부는 토지이용계획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개발·실시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