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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U대회 유치에 앞장

U대회 광주 유치 소망 담은 '희망나무' 실사단 숙소에 설치···광주시민의 유치 희망 전달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4.07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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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신세계가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소망쪽지를 담은 '희망나무'를 U대회 실사단 숙소에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스테판버그 FISU 실사단장이 숙소에 설치된 '희망나무'를 관심있게 둘러보고 있다.
7일 (주)광주신세계 백화점(대표 이장환)에 따르면 U대회 광주 유치 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시민 3500여명의 참여로 만들어진 희망나무를 6일부터 9일까지 광주를 방문하는 2015년 유니버시아드대회 실사단 숙소에 설치했다.

희망나무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백화점 1층에 설치하여 광주시민들이 U대회 유치를 염원하는 쪽지를 희망나무에 매달게 하고,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기념품으로 휴대용 장바구니도 함께 증정했다.

설치 3일 동안 크리스마스트리같이 생긴 이 나무에는 광주시민들의 유치 소원을 담은 쪽지를 통해 광주 U대회 '희망나무'로 변신했다.

이 희망나무가 단순히 시민들이 소망쪽지를 걸어 놓는 것으로 끝나자 않고 6일 오전에 U대회 실사단이 머물고 있는 라마다 호텔(광주 서구) 로비로 옮겨져 실사단에게 광주시민의 U대회 유치열기를 전달했다.

특히 희망나무는 약 4m의 높이에 광주의 광산업을 대표하는 LED조명이 장식되어 있어 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광주 시내 교량 경관 조명과 함께 실사단에게 '빛고을'의 이미지를 전달해 주고 있다.

(주)광주신세계 이장환 대표이사는 "광주연고기업으로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기원하며 실사단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광주시민의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