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장춘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이 제 1 야당인 민주당 정세균 대표를 7일 예방했다.
정 대표는 "리장춘 중국 공산당 상무위원님과 일행의 한국방문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금의 한국은 좋은 봄계절이고 꽃피는 계절이다. 긴 여정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짧은 기간동안 한국의 기후, 아름다운 꽃, 한국인들의 중국인에 대한 호감을 잘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건넸다.
아울러, "수교 17년동안 한중관계는 정말 큰 발전을 했다"고 회고하고, "최근 중국이 두 자릿수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는 등 경이적인 발전에 대해 한국민들은 중국의 성공에 대해 존경의 생각을 가지고 있고, 세계 경제가 어렵지만 중국이 잘 대체해 나가는데 대해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정 대표는 북한 문제를 의식한 듯,"우리 속담에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고 하는 말이 있다. 지난 일요일에 북한에서 장거리 로켓을 발사를 해서 세계적인 관심이 쏠렸다. 이런 부분에 대해 원만하게 대화를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중국이 역할을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