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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청동기 여행 떠나볼까?"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4.07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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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부여박물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2/4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큐레이터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마련했다.

이번주 토요일(4월11일) 고고학 전문가 이경수 학예연구사의 ‘송국리인과 함께 떠나는 청동기 문화 산책’을 시작으로 4월 25일에는 권상열 관장이 직접 전시 유물을 소개하며 국립부여박물관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밖에 ‘백제금동대향로와 금속유물 보존처리’, ‘목간과 역사’, ‘능산리절과 위덕왕의 눈물’, ‘기와를 통해서 본 삼국의 대외교류’, ‘백제 불상의 미소는 어디에서 왔을까?’ 등 부여박물관 큐레이터들과의 다양한 대화의 소재들이 준비되어있다.

수원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제1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만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1년에 2회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에 운영되는 제1기 박물관대학은 수원역사박물관의 전시주제와 연계된 '수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학습학 수 있다. 오는 27일 '발굴 유적을 통해본 옛 수원'을 시작으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12개의 다양한 주제를 7월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한다. 35명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월 1만원이다. 참가는 이메일(susim9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31)228-4138

(이희선 기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aha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