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S 음악프로그램 '이하나의 페퍼민트<사진>'가 6개월 만에 막을 내리고, 금요일 심야 음악프로그램 새 진행자가 유희열 체제로 교체된다.
![]() |
||
'이하나의 페퍼민트'를 진행해 온 이하나는 진행 경력이 일천함에도, 음악 전공자답게 나름대로의 색깔을 선보였다.
하지만 시청률이 높지 않아, KBS는 이번 '이하나의 페퍼민트' 폐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나측은 "처음에 진행경험도 없었고 갑작스런 출연제의(10일 전) 때문에 수락 여부를 놓고 고민을 했지만, 음악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것을 막기위해 출연을 결정했다"며 "페퍼민트를 진행하며 부족함을 느꼈지만 행복했다"고 밝혔다.
새로 MC를 맡은 유희열은 가수로 이전에 라디오 DJ 등을 한 이력이 있어 '구원투수'로 적합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