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홈플러스(회장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하나은행과 제휴, 주말과 공휴일도 영업하고 할인점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실시하는 할인점 은행, 일명 ‘365일 연중무휴 은행’을 오픈 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운영될 이 은행은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 자유로운 시간에 모든 은행업무를 볼 수 있다.
특히 홈플러스와 하나은행이 제휴한 ‘365일 연중무휴 은행’은 단순히 오픈과 마감시간을 늦추고, 설과 추석을 제외한 연중 무휴영업만 하는 게 아니라 영업시간도 기존 은행보다 2시간 늘려 고객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쇼핑과 금융이 연결된 특화상품 출시, ▲다양한 은행 수수료 면제, 전용공간 운영과 같은 차별화된 VIP 서비스, ▲홈플러스 훼밀리카드와 하나은행의 신용/체크카드를 결합하여 한 장의 카드로 쇼핑결제, 포인트적립, 예금거래 등이 가능한 카드도 출시한다.
홈플러스와 하나은행이 함께 만드는 이번 시도는 유통업체 매장에 단순한 임대형식으로 입점하는 형태가 아니라 은행과 유통업체의 전략적 제휴로 양쪽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금융 비즈니스 모델.
하나은행에서 운영하고 양사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이 은행은 양사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하고 경제적인 금융서비스에, 쇼핑과 은행업무를 한 번에 해결하는 새로운 쇼핑문화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욱이 은행 업무를 보는 신규 고객 유입 및 기존 홈플러스 고객들의 로얄티 향상으로 점포별 매출 증대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 현경일 이사는 “하나은행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내 유통업계에 다시 한번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무형상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이번 ‘365일 연중무휴 은행’을 통해 다른 유통·금융업계의 무형상품 서비스 경쟁을 촉진시켜 할인점의 서비스 수준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