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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열풍 타고 ‘베이스볼 카페’ 등장

프라임경제 기자  2009.04.07 09: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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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엔제리너스커피(www.angelinus.co.kr)가 부산 사직구장 1층에 1년 365일 야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구 컨셉의 이색 매장 ‘부산 사직구장점’을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사직구장점은 야구장 내에 입점한 국내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으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유니폼 및 사인볼 등의 야구 용품들과 야구 경기 사진, 사인 머그컵 등의 전시로 야구장의 느낌을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4일 개막 경기 이후 선수들을 매장으로 초청해 일반 고객 대상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경기 관람 후 매장을 찾은 황혜인(25)씨는 “매장 내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 경기 사진 등의 인테리어가 독특하다”며 “뜻하지 않게 사인도 받고, 커피가 있어 더욱 즐거운 야구 경기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