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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빌 학의 뜰’ 초기 계약률 65% 달성

부동산 규제완화 경기지표 호전등 긍정적 요인 분석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4.07 0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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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계룡건설의 대전 학하지구 ‘리슈빌 학의 뜰’이 지난주 본 계약 마감결과 초기 계약에서 65%의 계약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리슈빌 학의 뜰’은 지난주까지 계약 결과, 전체 704가구 중 457가구가 계약했다.

특히 이 단지는 지난 달 20일 순위청약을 마감한 결과 1, 2순위에서 58%, 3순위에서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최고 7.6대 1의 높은 인기를 끌어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가장 높은 청약열기를 보였다.

이에 계룡건설은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선착순 계약에서도 한 달 이내에 100% 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학하지구가 갖고 있는 명당 이미지와 향후 친환경 생태지구로 개발된다는 발전가능성을 장점을 내세워 대전 최고의 주거지구로 손꼽히는 노은지구를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사에서는 이번 분양 성공을 축하하는 뜻으로 7일 오후 2시에 학하지구 공사현장에서 지신제 및 안전기원제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장 분위기 또한 분양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도 나올 만한 것은 다 나왔다는 시장의 분위기와 경기선행지표 등이 다소 호전되고 있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대기수요들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중은행 관계자는 “4월 들어 올해 경제 성장률이 연초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주식시장이나 대외 경제지표들이 상승무드를 타고 있어 2분기 이후 경기상승이 예상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한편 ‘리슈빌 학의 뜰’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향후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되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로 평균분양가는 3.3㎡당 894만원으로 112㎡ 867만원, 115㎡ 857만원, 132㎡ 897만원, 158㎡ 929만원. 계약금은 분양가격의 5%로 112, 115㎡ 1,500만원, 132㎡ 1,800만원, 158㎡ 2,200만원이고 중도금 전액은 대출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로데오타운 옆 대전 서구 탄방동 745번지에 있다. 문의:042-471-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