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6일 오전 UAE(아랍에미레이트연합)의 통신사업자인 에티살랏(Etisalat)社와 투라야(Thuraya)社의 회장인 모하메드 옴란(Mohammad Hassan Omran)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국의 WiBro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과 중동의 통신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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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6일 오전 UAE의 통신사업자인 에티살랏(Etisalat)社와 투라야(Thuraya)社의 회장인 모하메드 옴란 일행을 접견했다.> | ||
이 자리에서 옴란 회장은 투라야社가 투자한 한국의 AP시스템이 올해 1월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성휴대통신(GMPCS)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다.
또한 옴란 회장은 향후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에서의 WiBro 서비스 실시와 관련,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중동ㆍ아프리카 지역 최대 통신사업자인 에티살랏의 회장이자 ‘08년 중동판 타임지에 중동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25인 중 1인으로 선정된 옴란 회장과의 이번 면담이 한국 WiBro 기술 및 장비의 UAE, 중동ㆍ아프리카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