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T융합서비스 전문기업 유라클(대표 조준희, 박재홍)은 종합물류기업인 KG옐로우캡(대표 박상준)에 자사의 모바일 택배서비스 프로그램이 탑재된 스마트폰 및 블루투스 스캐너 장비 등 모바일 택배솔루션 일체를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유라클이 KG옐로우캡에 공급하는 물량은 택배서비스 프로그램이 탑재된 스마트폰(HTC Touch Dual)과 블루투스 스캐너 장비 약 2,200대 규모로, 전국에 있는 160여 개의 KG옐로우캡 지점에 제공된다.
이번에 공급된 모바일 택배솔루션은 SK텔레콤의 무선통신 데이터망을 통해 서비스 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KG옐로우캡을 위하여 모바일 택배서비스 전용 요금 상품을 개발해 적용했다.
모바일 택배 솔루션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된 스캐너장비를 이용하여 화물정보와 고객의 서명정보를 무선 데이터통신으로 KG옐로우캡의 택배물류관리서버로 실시간 전송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주문 접수 및 주문상태나 배송위치 파악, 화물 위치추적 등의 집하와 배송에 관한 물류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점이 큰 장점이다.
최태림 유라클 유비쿼터스사업본부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택배서비스 솔루션은 집하와 분류, 배송 등 물류업무의 전 과정을 실시간 관리할 수 있어 최근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물류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기회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고객만족도 개선에도 큰 도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라클은 2001년 설립 이후 모바일금융 솔루션을 비롯해 IPv6, u헬스케어 및 IPTV, DTV 솔루션 플랫폼을 개발 공급하는 IT융합 솔루션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다. 최근 5년 동안 매년 약 25%의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난해 매출 159억원, 올해 매출 약 2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