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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경, 결혼 10주년 리마인드웨딩 사진공개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4.06 14: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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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내사랑”으로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한서경이 5살연하인 남편과의 애틋한 사랑을 과시한 리마인드웨딩 “언제나 신혼처럼”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서경씨는 올해로 횟수로 11년째를 맞이해서, 결혼 10주년 리마인드웨딩 촬영사진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웨딩촬영은 3월 25일 청담동에 위치한 우리사진관에서 진행이 됐으며, 가수 윤은혜와 간미연의 사진 작업을 담당했던 오성수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맡았다.

이날 리마인드웨딩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www.rndclub.com)에서 진행을 맡았다. 

한서경은 5살 연하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 이세론(7살)군을 두고 있으며, 이날 촬영에는 온가족이 함께 촬영을 실시해서 주위 가수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여자가수들은 결혼을 하더라도 그 사실을 숨기거나, 결혼 사실이 알려지더라도 잘 공개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한서경씨는 지금껏 힘든 일을 많이 겪어 오면서도 버틸수 있었던 이유는, 남편과 7살 난 아들이 옆을 지켜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전했다.

한서경은 지난 11월에 “내사랑”앨범을 발표한 후에 3개월만에 많은 사랑을 받아오며, 각종 음악챠트 상위권에 들어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 오고 있다.

한서경은 현재 KBS1TV “여성공감”과 KBS2FM “희망가요”의 고정게스트와 BBSFM “권영찬 한서경의 트로트전성시대” 진행등을 맡고 있다. 

바쁜 일정중에 아들 세론군과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에 이번 10주년 웨딩촬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수 한서경은 오랜만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아이와 함께 촬영을 하다보니,결혼식때처럼 마음이 설레였다고 전하며, 기회만 주어진다면 세론이에게 예쁜 여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속내를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