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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주말 첫 세일 6.6% 상승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4.06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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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AK플라자가 지난 3일부터 시작한 백화점 봄 정기 세일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명품ㆍ잡화의 상승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AK플라자의 첫 주말(2009년 4월 3일~7일) 매출은 지난해 첫 주말 매출에(2008년 4월 4일~6일) 비해 6.6%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백화점 매출의 주를 차지하는 의류는 전체적으로 감소했으나 107%(두배 이상)의 폭발적 성장을 기록한 명품ㆍ잡화와 13.9% 신장한 식품팀의 강세로 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김연아가 모델로 활동하는 제이에스티나는 51.9%의 고성장을 기록해 김연아 효과를 톡톡히 누리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밖에 AK플라자 분당점 홈패션(17%), 리빙패션(23.4%) 등도 매출 상승세를 이끌었으며, 구로본점과 수원점은 작년과 비슷한 매출을 보이거나 다소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