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전국 공간정보사업의 현황을 전수 조사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용역사업을 오는 7일 공고한다.
이번 사업은 2009년, 2010년 2개년에 걸쳐 총 1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GIS사업은 지난 1995년 이후 총 1조2,000억이 투입됐고 2010년까지 2,000억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각 사업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가 없어 종합적 사업시행계획 수립과 사업간 중복구축 여부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정보사업의 지속적인 연계방안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공간정보사업의 중복구축을 방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요인을 제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