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구조조정대상 10개 기업의 협력업체에 대해 150억 원이 지원된다.
6일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2차 건설업 및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하여 퇴출 또는 워크아웃 대상으로 추가된 광주·전남지역내 6개 기업의 중소협력업체를 대상으로 150억 원(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300억원) 규모의 지원자금을 공급한다.
구조조정대상으로 추가된 6개 기업은 워크아웃 대상인 송촌종합건설, 새한종합건설, 한국건설, 중도건설, TKS와 퇴출 대상인 YS중공업 등이다.
이와 함께 종전 구조조정대상인 대주건설, C&중공업, 삼능건설, 대한조선 등 4개 기업의 협력업체도 지원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10억 원(금융기관 대출액 기준 20억원)이고 지원대상업종은 건설업을 포함한 전업종이다. 단, 사치향락업종 및 부동산임대업, 부동산중개업은 제외된다.
대상 업체는 시중은행, 지방은행,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등을 통해 특별자금 대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지역내 워크아웃 및 퇴출 대상 기업 중소협력업체들의 신속한 자금조달 및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