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해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시민·환경단체, 산업체 환경기술인, 공무원 등 각각 1명씩 3명을 1개반으로 구성해 총 3개반을 운영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를 비밀 또는 무단방류 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부식·마모 등에 따른 오염물질 누출 방치 여부, 허가(신고)내용과 실제 시설내역 일치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합동점검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환경단체와 효율적인 환경오염 배출시설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환경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체의 전문 환경기술인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