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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정비사협회 준비위 정식 출범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4.06 1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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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컴퓨터서비스 가맹점들이 모여 단일브랜드로 통합하는 컴퓨터정비사협회 출범 위원회가 6일 정식 발족했다.

이번에 정식 발족한 컴퓨터정비사협회는 각 지역별 소규모 컴퓨터A/S 업체들이 단일 브랜드로 통합,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컴퓨터 수리에 대한 불만을 불식시키고 신뢰를 쌓아나가기 위한 것이다.

사실, 컴퓨터 A/S 업체들이 전국적으로 2만여개가 넘지만, 소규모 업체이다 보니 급속도로 발전하는 IT 신기술 습득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컴퓨터 A/S 업체들은 컴퓨터정비사협회를 통해 단일브랜드로 통합, 전국 유통망을 개설하고 공동마케팅, 단일물류시스템 확보는 물론 정기적인 교육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을 가져왔다.

특히 컴퓨터정비사협회는 A/S 보증제를 실시, 한번 수리 받은 컴퓨터에 대해서는 보증기간을 두고 고객불만의 최소화를 역점사업으로 두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컴퓨터 수리교육 및 고객응대 교육으로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저렴한 비용으로도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컴퓨터수리비용을 정립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컴퓨터 무료지원 및 수리비 감면, 정품소프트웨어 사용 권장캠페인, 복지시설 무상수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원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컴퓨터정비사협회에는 전국 약 200여 가맹점을 운영하는 컴퓨터구조대(15778222.com)와 약 1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PC구조대(8282pc.com)가 합류키로 하고, 6월 정시출범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준비작업에 나섰다. 정시출범 전까지 컴퓨터구조대 황규룡 본부장이 컴퓨터정비사협회 임시 준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컴퓨터정비사협회 황규룡 임시 준비위원장은 “동네마다 1~2 군데는 있을법한 컴퓨터서비스 매장들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영업교육 및 기술교육을 받는다면 소비자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정비서비스 시장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