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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합동점검

7일부터 3일간,엄중 행정처분과 사법기관 고발 ‘경고’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4.06 12: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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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가 7일부터 9일까지 시민·환경단체, 산업체 환경기술인과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점검은 시민·환경단체 회원과 산업체 환경기술인, 공무원 등 각각 1명씩 3명을 1개반으로 구성해 총 3개반을 운영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행위, 폐수를 비밀 또는 무단방류 하는 행위, 부식・마모 등에 따른 오염물질 누출 방치 여부, 허가(신고)내용과 실제 시설내역 일치여부 확인 등이다.

특히, 합동점검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시민·환경단체와 효율적인 환경오염 배출시설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환경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체의 전문 환경기술인이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배출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환경오염을 야기하는 행위 등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