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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오월어머니상’ 공모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4.06 1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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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사)오월어머니집(회장 안성례)에서 광주․전남 시도민을 포함한 전국민들을 대상으로 ‘제3회 오월어머니상’을 공모한다.

이 상은 1980년 5월 또는 이후, 광주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셨던 숨은 시민을 찾아 그분의 노고와 공로를 위로하고 나아가 5월정신의 참뜻을 모든 시민에게 되돌리고자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80년5월 당시 시민군에게 김밥을 건넨 사람, 6월 항쟁 때 민주화에 헌신한 사람, 민주화 투쟁 현장을 사진으로 남긴 사람, 진상규명에 나섰던 사람 등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사람이면 누구든 시상이 가능하다.

순수 민간인이 후원해 만든 오월어머니집은 광주시 동구 장동 57-15(장동로타리 오정희소아과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는 매년 5․18주간 행사기간과 각종 행사들이 개최될 때마다 국내외 민주인사들이 사계절 상관없이 찾는 명소로도 자리매김 되고 있다.

오월어머니집은 지난 96년 사단법인화를 완료했으며, 회원은 주로 50-80대 어머니들로 구성돼 현재 100 여명의 회원이 매주 자체 프로그램운영과 월례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수기간 및 접수처는 오는 4월13일부터 24일까지며 광주시 동구 장동 오월어머니집(062-227-0518), 구비서류는 자기소개서 및 공적서 각 1텅 주민등록 등본 1통이다. 오월어머니상은 오월어머니집 개관 기념일인 5월8일에 맞춰 해마다 시상식을 거행토록 하고 있다.